바비킴과 헬로우바비 팬클럽이 함께하는“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도서 전달식”
관리자 | 2012-07-03 | 조회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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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울 가 톨 릭 사 회 복 지 회
보 도 자 료 |
■ 제목
바비킴과 헬로우바비 팬클럽이 함께하는“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도서 전달식”
■ 개요
일시 : 2012.07.03.(화) 14:00
장소 :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신부(정성환 프란치스코)집무실
■ 내용
가수 바비킴의 팬클럽인 헬로우바비는 경제적으로 어려운생활을 하고 있는 사각지대의 아동들을 위해 도서 1,500권을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기증하여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였다. 이에 2012년 7월 3일 오후2시에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신부(정성환 프란치스코) 집무실에서 가수 바비킴(김도균 안토니오)과 헬로우바비 팬클럽이 함께한 자리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기증도서는 서울가톨릭공부방협의회에 등록되어 있는 지역아동센터(약800명)아동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헬로우바비는 2004년에 결성되었으며, 팬클럽활동 뿐만 아니라 사회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가수 모르게 기금을 모아 이번 도서기부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헬로우바비의 회원 수는 현재 약 2,500여명 이다.
또한 바비킴(김도균 안토니오)도 건강한 나눔 실천을 위해 2011년 연말 서울성모병원을 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대학병원을 돌며 환아와 보호자들을 위한 ''''건강나눔 콘서트''''를 열었다. 여기에는 마술사 이은결 씨와 가수 코요테, 김조한 등도 함께 참여하였으며, 소아환자와 보호자, 병원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헬로우바비 팬클럽 회장 오수영님은 “이번 나눔을 통해 앞으로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생활화 할 것이며, 앞으로도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와 계속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 담당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문중호(02-727-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