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 

복음의 기쁨을 증거하는 교구공동체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 15)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지난 11월 4일(수), 5일(목) 교구청 501호에서  직영·수탁시설(105곳) 
시설장연수가 거리두기단계를 준수하며, 2회로 나누어 각각 진행되었습니다.

2021년 사목교서 해설과 법인사업방향을 주제로,

'믿음과 희망과 사랑'을 두는 새로운 복음화의 여정을 살아가는 교구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회장 김성훈신부님께서  하나 하나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세상안에서 복음의 기쁨을 증거하는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도록 

법인과 시설이  일치와 연대를 이루는 법인차원의 다양한 방향도 제시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많은 변화 속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실천으로

헌신하는 시설장님과 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도 전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1차] 11.4(수) 단체사진 

[2차] 11.5  단체사진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김성훈 신부님의 2021년 사목교서 해설과 법인사업방향  안내.

[2020년 신임 시설장인사] 갈현동성당데이케어센터 시설장  

[2020년 신임시설장 인사] 마음자리, 우리집공동체, 한우리보호작업장, 강서구립성모어린이집 시설장 (좌측부터) 

접수 시 거리두기 및 체온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