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소금이 되어라."를 실천하며 개원30주년을 맞이한 방배어린이집에서 기부금을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방배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30년 동안 수고해주신 원장님 이하 교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변함 없는 소금처럼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인물을 키우는 등불이 되겠다는 방배어린이집을 응원합니다.

방배어린이집에서 마음 모아 보내주신 후원금은 

우리 주변의 가난한 이웃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으로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