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ript>

카리타스는 지금

HOME > 알림참여 > 카리타스는 지금

시립고덕양로원 개원 57주년 기념미사 및 기념식

관리자 | 2026-06-04 | 조회 61

안녕하세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입니다 :)

 

2026년 6월 4일 오후 2시, 
시립고덕양로원 강당에서 개원 57주년 기념미사 및 기념식을 진행하였습니다. 

1969년 6월 4일 개원 이후 57년 동안 어르신들의 삶과 함께해 온 시립고덕양로원은 이날 어르신,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정진호 회장 신부님의 집전으로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양로원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며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진호 회장 신부님은 강론과 기념사를 통해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며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삶의 중요성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시립고덕양로원의 57년 역사 뒤에는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음을 되새기며 선배 종사자와 후원자, 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아울러 이곳에 있는 모든 이들이 앞으로도 끊임없이 더 나은 삶을 꿈꾸며 함께 지내는 이들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기원하는 덕담을 전하였습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 이상표 원장은 지난 57년 동안 어르신들의 신뢰와 직원들의 헌신, 그리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의 시립고덕양로원이 있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가톨릭 정신과 법인의 이념을 바탕으로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사랑으로 섬기며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보금자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원 축하 공연으로 명일동성당 자원봉사단 칸테마리앙스의 기타 연주가 펼쳐져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였으며, 뒤이어 소프라노 이정미 님과 피아니스트 정선미 님의 아름다운 음성과 선율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개원 기념행사는 지난 57년의 역사를 되새기고 시립고덕양로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함께해 온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Happy 57 우리가 쌓아온 행복한 시간, Next 100 함께 이어갈 희망의 미래’라는 슬로건에 담긴 뜻처럼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시간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오늘과 같은 마음으로, 시립고덕양로원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 순간마다 켜켜이 행복이 쌓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며 동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