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그 순간들은 하느님의 선물이며, 그 안에서 우리는 사랑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날,
그 순간을 ‘기부’라는 아름다운 실천으로 이어가보세요.
특별히 기억하고 싶은
이름과 세례명을 남겨주세요.
당신의 기도 지향은
매월 서울가톨릭사회
복지회 미사 때 봉헌
됩니다.
사랑을 담은 기부는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키는 선물이 됩니다.
아동, 청소년, 여성, 장애인, 노숙인 등
약 80여 개의 복지시설 운영 지원
서울대교구 230여 본당과 연계된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 지원
생계, 의료, 주거 등 공적지원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조건 없는 긴급 지원
서울카리타스장학회 운영, 청소년 자립과
학업 지속을 위한 장학금 및 생활 지원
기부는 저회의 힘이 아니라 주님의 은총입니다.
어려운 청년들에게 생의 한순간 따뜻한 응원이 되면 좋겠고,
저희의 기부로 그들 중 단 몇 명이라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되돌릴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일찍 떠난 저희 아이의 못다 한 시간을 그들이 대신 살아내는 것임을
믿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