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일시 : 2016.2.4.(목) 10:30

장소 : 서울대교구청 신관 3층 3호실

참석 : 유경촌 주교님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대표이사)

홍성학 신부 (가톨릭출판사 사장)

정성환 신부 (사회사목국 국장)

김성훈 신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김연범 신부 (통합사목연구소 소장)

양주열 신부 (통합사목연구소 부소장)

이희천 신부 (통합사목연구소 부소장)

청년들 4명

■ 내용

오는 2월 4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대교구 신관 9층에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대표이사 유경촌 주교)에 프란치스코 손수건 판매수익금 2,000만원을 전달하는 전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란치스코 손수건-베로니카처럼‘ 운동은 교황방한 1주년을 기념하여 시작되었다. 청년 그리스도인에서 시작하여 가톨릭 신자와 전국민이 함께 환경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전개하게 된 것이다. 이에 프란치스코 손수건을 가톨릭출판사에서 제작, 보급하여 각 본당 성물방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 중 일부 수익금을 환경보호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 위하여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전달하게 되었다.

전달받은 기금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와 함께 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및 전열기구 등을 절전형 제품으로 교체하는 사업 등)을 지향하는 기능보강 및 프로그램 사업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달식 식순은 다음과 같다.

■ 담당(문의)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이영주 담당(02-727-2245)

• 보도자료_프란치스코손수건판매수익금전달식.hwp